올해 아이 친권 가져왔는데, 연말정산 환급금이랑 안내문 주소 때문에 걱정이에요
올해 5월에 긴 싸움 끝에 아이들 친권이랑 양육권을 드디어 가져왔어요. 마음은 홀가분한데 행정적으로 정리할 게 너무 많아서 밤잠을 설치네요.
가장 걱정되는 건 내년 초에 있을 2024년도 귀속 연말정산이에요. 올해 5월 전에는 아이들이 전남편 밑으로 되어 있었잖아요. 그래서 2024년도분 인적공제나 혹시 모를 환급금이 전남편 주소로 날아갈까 봐 너무 불안해요.
우선 급한 대로 홈택스에서 가족관계증표 확인하고, 부양가족 변동 사항이 제대로 반영되도록 서류 준비하려고요. 그리고 건강보험공단 사이트 들어가서 아이들 주소지랑 연락처도 제 걸로 다 수정해뒀어요. 보험사들도 일일이 연락해서 우편물 수령지를 제 주소로 변경 신청했고요.
여기까지 보다 보니, 내 보험은 어떤지 궁금해지지 않나요?1분이면 돼요, 무료로 점검하기 ›특히 보험금 청구할 때나 안내문 나올 때 전남편이 알게 될까 봐 무서워서, 앞으로는 종이 우편물 대신 전자고지(모바일이나 이메일) 서비스로만 받겠다고 다 신청해뒀습니다. 그래도 혹시나 놓친 게 있을까 봐 계속 체크 중이에요. 다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관리하셨나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