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너스 들어온 기념으로 연금저축계좌에 미국 ETF 소액이라도 담아봤네요
이번 1월 보너스 수당이 들어와서 미루던 연금저축계좌에 미국 지수 추종 ETF를 20만 원 정도 매수했습니다. 55세까지는 아직 한참 남았지만, 하루라도 빨리 복리 효과를 누리고 싶더라고요.
연금저축계좌는 당장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총급여액에 따라 13.2%에서 16.5%까지 세액공제가 되니까, 연말정산 때 꽤 쏠쏠하더라고요. 다만, 연금저축만으로는 연간 600만 원까지만 공제 한도가 적용되니, 더 큰 공제를 원하시면 IRP와 합쳐서 연 900만 원 한도를 채우는 게 효율적입니다.
그리고 운용 수익에 대해 당장 세금을 떼지 않는 '과세이연' 효과도 무시 못 하겠더라고요. 나중에 연금으로 수령할 때 연금소득세(3.3~5.5%)만 내면 되니까, 세금으로 나갈 돈까지 재투자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요즘 국내 지수도 변동성이 큰데, 장기적으로는 미국 지수가 든든할 것 같아 꾸준히 모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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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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