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넘게 낸 보험이 전부 갱신형이라니... 멘붕 왔네요.
사회생활 시작할 때 지인 소개로 가입했던 보험인데, 이번에 점검해보니 전부 갱신형이더라고요. 15년 넘게 꼬박꼬박 냈는데, 앞으로 나이 들수록 보험료가 계속 올라서 결국 보장받는 기간 내내 보험료를 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너무 허탈했습니다.
비갱신형은 정해진 기간만 내면 보장 기간까지 보험료가 변하지 않지만, 갱신형은 주기마다 위험률에 따라 재산정되니까 은퇴 후 소득이 없을 때 정말 큰 부담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기존 보험을 어떻게 리모델링할지 고민 중입니다.
일단 비용 절감을 위해 4세대 실손으로 전환할지 고민인데, 4세대는 급여 항목은 20%, 비급여는 30%로 자기부담금이 기존 세대보다 조금 더 높은 대신 보험료 자체는 저렴하다고 하더라고요. 다만 병원을 자주 가시는 분들은 비급여 청구 시 할증될 수도 있다고 해서 신중해지네요.
여기까지 보다 보니, 내 보험은 어떤지 궁금해지지 않나요?1분이면 돼요, 무료로 점검하기 ›새로 가입할 때는 고지의무(알릴 의무)가 제일 중요하다고 해서, 최근 3개월 내 병원 방문이나 5년 내 수술/입원 이력 같은 건 꼼꼼히 체크하고 있습니다. 혹시 저처럼 갱신형 때문에 리모델링 해보신 분 계신가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