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넘게 낸 보험료가 12만 원까지... 갱신형 보험 해지 고민 중입니다
처음 가입할 때 월 4만 원대였던 보험료가 어느새 12만 원까지 올라버렸네요. 10년 넘게 꾸준히 납입했고 지금까지 낸 돈만 한 800만 원 정도 되는 것 같은데, 막상 받은 보험금은 200만 원 남짓이라 허탈한 마음뿐입니다. 앞으로 15년은 더 내야 한다는데, 갱신형이라 매번 오를 때마다 가슴이 철렁해요.
주변에서는 4세대 실손으로 전환하는 걸 고민해 보라고 하는데, 4세대는 급여 20%, 비급여 30%로 자기부담금 구조가 예전보다 높다고 해서 망설여집니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해지하자니, 새로 가입할 때 고지의무 때문에 최근 병원 기록이 발목을 잡을까 봐 무섭기도 하고요.
예전에 들어둔 종신보험은 보장보다는 저축 성격이 강해서 유지할지 말지 정말 고민되는 밤입니다. 갱신형은 나중에 감당 안 될 것 같은데, 다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리모델링하셨나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