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병인 보험, 굳이 다른 특약 안 넣고 딱 필요한 것만 준비한 후기
최근에 부모님 간병비 걱정이 커져서 간병인 보험을 하나 더 준비했어요. 기존에 실손이랑 암 보험은 이미 빵빵하게 들어있어서, 설계사분이 자꾸 다른 진단비랑 묶어서 구성하자고 하시더라고요. 근데 저는 이미 중복되는 보장이 많아서 딱 간병인 관련 보장만 집중해서 보고 싶었거든요.
결국 저는 '간병인 사용 일당' 형태로 가입했습니다. 간병인을 직접 보내주는 '지원형'은 나중에 인건비가 오르면 보장 금액이 부족할까 봐 걱정됐고, '사용 일당'은 제가 직접 간병인을 쓰고 영수증 청구하면 정해진 금액을 받는 방식이라 더 유연할 것 같았어요.
보험료는 갱신형으로 했더니 월 3~4만원대로 부담은 적더라고요. 대신 나중에 갱신될 때 보험료가 오를 수 있다는 점은 감안해야 해요. 가입할 때 최근 3개월 내 병원 방문 기록이나 5년 내 수술/입원 이력 같은 고지의무도 꼼꼼히 체크했고요. 혹시 저처럼 이미 보험이 많으신 분들은 무리하게 묶지 마시고, 필요한 특약만 골라서 설계 가능한지 꼭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