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남성, 심근염 병력 있는데 종합보험 리모델링 고민입니다.
5년 전쯤 심근염으로 고생했던 적이 있어서 보험 가입할 때 걱정이 정말 많았습니다. 당시에는 일단 보장받는 게 급선무라 해지환급금이 쌓이는 유형으로 꽤 높은 보험료를 내며 종합보험을 가입했는데요.
최근에 매달 나가는 고정 지출을 줄여보고자, 환급금 없는 순수보장형으로 갈아타는 걸 검토 중입니다. 보통 환급금이 없으면 보험료가 훨씬 저렴해질 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설계안을 받아보니 생각보다 차이가 크지 않더라고요. 오히려 갱신형과 비갱신형의 차이와 제 과거 병력 때문에 심사 과정에서 조건이 까다로워진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 갱신형으로 되어 있는 특약들을 비갱신형으로 바꾸고 싶은데, 30대 남성 기준으로 월 10만 원 초반대면 적당한 수준일까요? 그리고 예전 병력을 고지할 때 5년이 지났어도 고지의무 위반 문제는 없을지,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