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영구치 부정교합 때문에 치아보험 고민 중인데, 남편도 같이 할까요?
아이 영구치가 나올 때부터 자리가 좀 이상하더니, 최근에 치과 검진을 가보니 45도 정도로 비스듬하게 올라왔다고 하네요. 아이 얼굴이 작아서 공간이 부족한 건지, 나중에 교정이나 큰 치료가 필요할까 봐 벌써 걱정입니다. 당장 치료를 시작하기엔 비용 부담이 커서 치아보험을 미리 들어둘까 고민 중이에요.
일단 알아보니 치아보험은 보존치료랑 보충치료로 나뉘더라고요. 레진이나 인레이 같은 보존치료는 한도가 넉넉한 편이지만, 임플란트나 브릿지 같은 보철치료는 연간 개수 제한이 있는 경우가 많아서 꼼꼼히 따져봐야겠어요. 그리고 가장 주의할 점은 면책기간과 감액기간이더라고요. 가입 후 90일 정도는 보장이 안 되는 면책기간이 있고, 보통 1~2년 이내에는 약속된 금액의 50%만 지급되는 감액기간이 있어서 치료 계획이 있다면 미리 준비하는 게 유리할 것 같아요.
남편도 이제 만 45세라 치아 상태가 예전 같지 않은데, 남편도 같이 가입할지 고민입니다. 남편은 최근에 잇몸 치료를 받은 적이 있어서 고지의무 위반이 될까 봐 걱정되네요. 혹시 치아보험 가입할 때 과거 잇몸 질환 이력은 어떻게 말씀드려야 하나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