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거리 적은 세컨카, 주행거리만큼 내는 자동차 보험 1년 이용 후기
아이 등하원용으로 쓰는 세컨카라 주행거리가 정말 짧아서, 이번에 탄 만큼만 계산해서 내는 보험으로 갈아탔어요. 처음에는 이름이 덜 알려진 곳이라 사고 났을 때 보상이나 출동이 대형사보다 늦을까 봐 걱정이 많았거든요.
1년 써보니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만족해요. 일단 연간 주행거리가 3,000km 미만이라 나중에 정산받는 금액이 꽤 쏠쏠하더라고요. 다만, 가입하실 때 '고지의무'는 정말 꼼꼼히 확인하셔야 해요. 최근 사고 이력이나 차량의 특이사항을 제대로 알리지 않으면 나중에 보상 과정에서 분쟁이 생길 수 있거든요.
사고 처리 부분도 제가 직접 겪어보니 앱으로 접수하고 사진 찍어 올리는 과정이 굉장히 직관적이었어요. 현장 출동 서비스도 대형사랑 큰 차이를 못 느꼈고요. 다만, 보험료가 저렴하다고 해서 '대물배상' 한도를 너무 낮게 잡지는 마세요. 요즘은 고가 차량이 많아서 최소 5억~10억 원 범위로는 넉넉히 잡는 걸 추천드려요. '무보험차상해' 특약도 꼭 챙기시고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