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행 중 식중독으로 병원 다녀온 후기 (여행자 보험 덕분에 살았네요)
지난달 가족들과 베트남 다낭 여행을 다녀왔는데, 둘째가 현지 음식을 먹고 배탈이 심하게 나서 정말 당황스러웠어요. 다행히 출국 전 미리 가입해둔 여행자 보험 덕분에 큰 비용 부담 없이 치료받고 왔습니다.
여행자 보험 가입할 때 '해외 의료비' 항목 한도를 꼭 확인하세요. 저희는 상해랑 질병 의료비가 각각 일정 금액 이상으로 넉넉히 잡혀 있어서, 현지 병원비 결제하고 나중에 청구해서 돌려받을 수 있었거든요. 특히 베트남은 소매치기나 휴대폰 파손 같은 '휴대품 손해' 보장도 중요한데, 이건 자기부담금이 보통 1만원 정도 발생한다는 점도 알고 계시면 좋아요.
보험금 청구할 때는 현지 병원에서 받은 진단서(Medical Report)랑 진료비 영수증(Receipt)을 꼭 챙겨야 합니다. 한국 돌아와서 앱으로 영수증 사진 찍어서 올리니까 며칠 만에 바로 입금되더라고요. 여행 가실 때 몇 천 원 아끼려 하지 마시고, 꼭 보장 범위 꼼꼼히 따져서 가입하시길 추천드려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