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심장 진단비 있는데 '2대질병 주요치료비' 또 넣어야 할까요? 고민되네요.
최근 가족력 때문에 뇌랑 심장 쪽 보험을 다시 점검하고 있어요. 기존에 뇌혈관질환이랑 허혈성심장질환 진단비는 어느 정도 들어있는데, 이번에 '2대질병 주요치료비'라는 담보를 새로 보게 됐거든요. 처음엔 진단비랑 뭐가 다른 건가 싶어 혼제스러웠습니다.
알아보니 진단비는 질병 확정 시 일시금으로 받는 거라면, 주요치료비는 수술이나 특정 치료를 받았을 때 발생한 비용이 일정 금액(예: 연간 1,000만 원 등)을 넘어가면 구간별로 보장해 주는 방식이더라고요. 진단비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는 장기적인 치료비나 고액의 수술비를 보완하는 개념인 것 같아요.
설계안 보면서 체크한 건데, 이 담보는 갱신형보다는 비갱신형으로 가져가는 게 나중에 보험료 인상 부담을 피하는 길 같아요. 그리고 가입할 때 면책기간이나 감액기간(보통 1년 내 50% 지급 등)도 꼭 확인해야 하더라고요. 4세대 실손처럼 급여 20%, 비급여 30%로 자기부담금이 정해진 구조와는 또 다른 담보라 꼼꼼히 비교해 보려고 합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