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과 자주 가는 맘들을 위한 실손 청구 소소한 팁
유치원 다니기 시작하면서 아이가 감기를 달고 살아요. 소아과를 일주일에 한두 번은 꼭 가게 되네요. 처음에는 병원 다녀올 때마다 앱으로 바로바로 청구했는데, 몇천 원 나오는 소액까지 매번 영수증 찍어 올리려니 은근히 번거롭더라고요.
저희는 2021년 7월 이후 가입한 4세대 실손이라 급여 항목은 20%, 비급여 항목은 30%로 자기부담금이 정해져 있어요. 소액 진료비는 청구해도 실제로 받는 금액이 미미하니, 저는 아예 한 달 치 영수증을 모아두었다가 한꺼번에 청구하고 있어요.
이때 팁은 병원 갈 때 '진료비 계산서(영수증)'랑 '진료비 세부내역서'를 같이 챙겨두는 거예요. 나중에 큰 금액을 청구하거나 비급여 항목이 많아질 때 세부내역서가 없으면 다시 병원 가야 해서 정말 귀찮거든요. 소액이라도 서류는 한 번에 다 받아두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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