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들어주신 2011년식 CI 보험, 해지하고 새로 짜는 게 맞을까요?
30대 초반이고 부모님이 예전에 들어주신 보험을 제가 물려받아 납입 중입니다. 2011년에 가입한 CI 보험인데, 이제 5년만 더 내면 납입이 완료되는 비갱신형이에요. 지금까지 약 2천만 원 정도 납입했고, 해지환급금은 80% 수준인 1600만 원 정도라고 합니다.
요즘은 CI 보험이 진단비 받기가 까다롭다는 말이 많아서 고민입니다. 중대한 질병으로 확정되어야 사망보험금의 일부를 선지급해 주는 구조라, 일반적인 진단비 보험보다 지급 조건이 까다롭다는 점이 마음에 걸려요. 하지만 2011년 당시의 예정이율이 지금보다 높았을 텐데, 해지하기에는 아깝다는 생각도 듭니다.
만약 해지하고 새로 가입한다면, 기존의 사망 보장 대신 암이나 뇌혈관, 허혈성 심장질환 같은 진단비 위주의 건강보험을 구성하려고 합니다. 다만 최근에 병원 치료받은 이력이 있어서 새로운 보험 가입 시 고지의무 위급 문제가 생길까 봐 걱정되네요. 기존 보험을 유지하면서 부족한 진단비만 보완하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아예 갈아타는 게 현명할까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