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 6500 모았는데 갑작스러운 병원비가 무서워 보험 점검 중입니다.
서울에서 자취 2년 차, 연봉 3300 정도 되는 26살입니다. 현재까지 6500만 원 정도 모았고, 매달 100만 원 정도는 저축이나 주식에 넣고 있어요. 최근 주식 수익률이 60% 정도 나와서 기쁘긴 한데, 한편으로는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으로 큰돈이 나갈까 봐 겁나더라고요. 특히 전세로 옮기면 목돈이 묶이는데, 만약 아파서 병원비로 다 써버리면 제 재테크 계획이 다 무너질 것 같아서요.
그래서 이번에 제 보험을 다시 뜯어봤습니다. 저는 4세대 실손을 유지 중인데, 급여 항목은 20%, 비급여는 30%로 자기부담금이 있다는 점을 다시 확인했어요. 또, 나중에 보험료가 크게 오르는 게 무서워서 암이나 뇌/심장 진단비는 가급적 비갱신형으로 맞춰두려고 노력 중입니다.
혹시 저처럼 목돈 모으는 중에 보험 때문에 계획 틀어질까 봐 걱정되시는 분들 계신가요? 보험료는 월 5~7만 원대로 맞추려고 하는데, 이 정도면 적당한지 모르겠네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