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우울증 약 복용 기록, 4세대 실손 가입에 걸림돌 될까요?
실비보험 없이 지내다가 이번에 제대로 준비해보려고 알아보는 중이에요. 사실 3년 전쯤 우울증으로 진단받고 약을 복용한 적이 있어서 걱정이 앞서네요. 지금은 약도 끊은 지 오래됐고 병원도 1년 넘게 안 갔거든요.
알아보니 4세대 실손은 급여 항목은 자기부담금이 20%, 비급여는 30%로 정해져 있더라고요. 병원을 자주 안 가는 저 같은 사람한테는 보험료가 1~2만원대로 저급해서 유리할 것 같긴 한데, 문제는 고지의무예요. 5년 이내에 특정 질병으로 치료나 투약 기록이 있으면 가입이 까다롭거나 유병자 실손으로 가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제 경우처럼 3년 전 기록이 있으면 일반 실손 가입이 아예 안 되는 걸까요? 아니면 그냥 고지하고 부담보(특정 부위 제외) 조건으로라도 진행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려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