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정특례 적용 제외된 암 추적 검사비, 실손보험 청구 가능할까요?
직장암 폐전이 진단을 받고 현재는 암 진행 속도가 느려 항암이나 방사선 치료 없이 정기적인 추적 검사만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알게 된 사실이, 항암이나 방사선 같은 적극적인 치료를 병행하지 않으면 산정특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덕분에 5%만 부담하던 병원비가 일반 환자처럼 급여와 비급여 항목이 그대로 적용되니, 검사 한 번에 비용이 꽤 부담스럽게 나왔습니다.
다행히 제가 가입해둔 4세대 실손보험이 있어서 청구를 준비 중인데요. 4세대 실손은 급여 항목은 본인부담금 20%, 비급여 항목은 30%를 공제하고 지급된다고 하더라고요. 이번 검사에서 나온 영상 검사비나 혈액 검사비도 의사 선생님이 권유하신 '치료를 위한 검사'라면 실비 청구가 가능하다고 해서 서류를 챙기고 있습니다.
혹시 저처럼 적극적인 치료 없이 추적 관찰만 하시는 분들 중에 산정특례 제외되어 병원비 부담 커지신 분 계신가요? 청구하실 때 진료비 세부내역서나 진단서 외에 꼭 챙겨야 할 서류가 또 있을지 궁금합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