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아들 3대 진단비, 비갱신형으로 준비 중인데 맞게 가고 있나요?
09년생 고등학생 아들 보험 보완해주려고 공부 중인 맘입니다. 다행히 어릴 때 가입해둔 실손보험은 아주 좋은 조건으로 잘 유지하고 있어요. 그런데 요즘은 워낙 사고도 많고, 나중에 아이가 성인이 되어서도 든든하게 가져갈 수 있게 암, 뇌, 심장 3대 진단비를 따로 준비해주고 싶더라고요.
처음에는 종신보험이랑 고민도 했는데, 아이 나이가 어리니까 보험료 변동 없는 비갱신형으로 알아보는 게 훨씬 유리할 것 같았어요. 갱신형은 나중에 나이 들면 보험료가 감당 안 될 것 같더라고요. 특히 뇌출혈이나 급성심근경색만 넣으면 보장 범위가 너무 좁아서, 뇌혈관질환이랑 허혈성 심장질환 진단비 위주로 한도를 넉넉히 잡으려고 노력 중입니다.
요즘 4세대 실손으로 전환 고민하시는 분들도 많던데, 저희 아들은 기존 실손이 워낙 좋아서 유지하는 쪽으로 결정했어요. 4세대는 급여 20%, 비급여 30%로 자기부담금이 있는 구조라 기존 게 훨씬 유리하더라고요. 이번에 새로 준비하는 진단비는 20년 납 90세나 100세 만기로 설정해서, 아이가 나중에 독립할 때도 큰 부담 없게끔 설계하려고 합니다. 혹시 비슷한 고민 하셨던 분들 계실까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