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실비 갱신 폭탄... 4세대 전환과 진단비 보완 고민입니다.
2000년대 중반에 가입한 1세대 실손보험을 유지 중인데, 최근 갱신 때 보험료가 너무 올라서 정말 고민입니다. 평소 병원을 자주 가는 편은 아니라서 보험료가 저렴한 4세대로 갈아탈까 싶다가도, 몇 가지 걸리는 게 있네요.
가장 큰 건 4세대는 급여 항목은 20%, 비급여는 30%까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는 점이에요. 1세대처럼 자기부담금이 거의 없는 구조가 아니니까 나중에 큰 병이라도 걸리면 부담이 커질까 봐 겁납니다. 게다가 한번 전환하면 다시 예전 보험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점도 결정하기 어렵게 만드네요.
그리고 지금 가지고 있는 종합보험도 암, 뇌, 심장 3대 진단비가 너무 옛날 기준이라 보장 금액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실비는 4세대로 낮춰서 고정 지출을 줄이고, 대신 그 차액만큼 비갱신형으로 진단비를 보완하는 게 현실적일까요? 요즘은 수술비나 표적항암치료 같은 특약도 잘 나온다던데, 어떻게 구성하는 게 가성비 좋을지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