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암·뇌·심 진단비, 갱신형 vs 비갱신형 고민되네요.
40대에 접어드니 건강 걱정이 앞서서 기존에 갖고 있던 실비 말고 진단비 위주로 보강하려고 견적을 받아봤어요. 암, 뇌, 심장 3대 진단비를 넣으려는데 고민이 깊네요.
원래는 나중에 보험료 변동 없는 비갱신형(20년납 90세 만기)으로 생각했는데, 월 보험료가 10만원 중반대까지 올라가더라고요. 설계사분은 당장 부담을 줄이려는 목적이라면 20년 갱신형으로 5~7만원대로 저렴하게 가져가고, 나중에 은퇴할 때쯤 조정하라고 권하시는데 갱신 시점에 보험료가 얼마나 뛸지 무서워요.
그리고 암보험은 가입 후 90일 면책기간이랑 1~2년 내에는 50%만 지급하는 감액기간이 있잖아요. 갱신될 때 이 기간이 다시 적용되는지도 궁금하고, 무엇보다 뇌혈관질환이나 허혈성 심장질환처럼 보장 범위가 넓은 담보로 구성하는 게 맞는지 확신이 안 서네요. 은퇴 후 소득이 없을 때를 생각하면 비싸더라도 비갱신형이 정답일까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