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대 실손 유지냐 4세대 전환이냐, 50대인 제 고민 좀 들어주세요.
50대 초반 들어서면서 매달 나가는 보험료를 보니 한숨이 나오네요. 현재 2013년쯤 가입한 2세대 실손을 유지 중인데, 3년 갱신형이라 매번 오르는 폭이 무섭습니다. 지금 보험료는 10~15만원대 정도 나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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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또래는 지금
뭘 점검하고 있을까요?
나이만 누르면 이 자리에서 바로 보여드려요. 이름·번호는 안 물어요. 권유 전화도 없어요.
가장 큰 고민은 4세대로 전환할지 여부입니다. 4세대로 바꾸면 보험료는 3~5만원대로 확 줄어들 것 같지만, 1년마다 갱신되는 데다 5년마다 재가입 주기가 돌아온다는 점이 마음에 걸립니다. 나중에 보장이 더 안 좋아질까 봐 겁나기도 하고요.
물론 4세대는 자기부담금이 급여 20%, 비급여 30%로 기존보다 높다는 단점도 명확하죠. 주변에서는 4세대로 갈아타서 아낀 돈으로 암이나 뇌혈관 진단비 같은 보장성 보험을 보완하라는 분들도 계시고, 그래도 비싸더라도 보장 범위 넓은 기존 실손을 끝까지 가져가라는 분들도 계셔서 결정이 쉽지 않습니다.
혹시 이미 4세대로 전환하신 분들, 1년 지나서 첫 갱신될 때 보험료 변동이 체감될 정도로 컸나요? 그리고 전환 전에 꼭 체크해야 할 주의사항이 있을까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서,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을 더 잘 이해하시도록 돕는 정보예요.
보험초보·
진짜 어려운 문제죠. 저도 50대인데 매달 나가는 돈 보면 한숨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