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째 유지 중인 2세대 실손, 4세대로 갈아타는 게 맞을까요? (갑상선 약 복용 중)
12년 넘게 2세대 후기 실손보험을 유지하고 있는데, 최근 들어 갱신 폭이 너무 커져서 고민이 깊네요. 현재 월 보험료가 7~9만원대까지 올라왔는데, 매달 나가는 돈에 비해 병원 이용은 그리 잦지 않은 편이라 속상합니다.
가장 큰 고민은 갑상선 약을 꾸준히 복충 중이라 4세대로 전환할 때 고지의무 문제가 생길까 봐 걱정된다는 점이에요. 4세대로 전환하면 보험료는 확실히 저렴해지겠지만, 자기부담금 구조가 급여 20%, 비급여 30%로 높아진다는 점이 마음에 걸립니다.
특히 4세대는 비급여 이용량에 따라 보험료가 할증될 수 있는 구조라, 저처럼 약을 계속 먹어야 하는 상황에서 나중에 큰 병이라도 생기면 부담이 너무 커질까 봐 무섭네요. 갱신형이라 앞으로 얼마나 더 오를지도 예측이 안 되고요. 혹시 저처럼 기존 세대 유지하다가 4세대로 전환하신 분들, 만족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