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가족력 때문에 고민하다 찾은 비급여 암치료비 플랜, 보완해도 될까요?
40대에 접어드니 건강 관리에 부쩍 신경이 쓰이네요. 기존에 암 진단비랑 기본적인 보장들은 비갱신형으로 든든하게 가져가고 있는데, 친가랑 외가 쪽에 갑상선암 가족력이 있어서 자꾸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그래서 최근에 비급여 암치료비 위주로 부담 없는 금액대로 구성할 수 있는 플랜을 알아보고 있어요. 월 1만원 안팎의 저렴한 금액대로 구성이 가능하다고 해서 제안서를 받아봤는데, 제가 걱정하는 갑스선암(유사암)도 일반암과 동일한 기준으로 비급여 치료비를 보장해준다는 점이 꽤 매력적이더라고요. 보통 유사암은 보장 한도가 일반암에 비해 확 줄어드는 경우가 많아서 고민이었거든요.
다만, 이런 플랜은 대부분 갱신형 구조라 나중에 갱신 시점에 보험료가 얼마나 오를지가 제일 걱정이에요. 기존에 갖고 있는 비갱신형 진단비에 이 갱신형 플랜을 보완용으로 얹는 게 효율적일지, 아니면 차라리 다른 비갱신형 담보를 더 키우는 게 나을지 판단이 잘 안 서네요. 혹시 비슷한 고민 하셨거나, 비급여 암치료비 특약 가입할 때 보장 범위나 갱신 주기 관련해서 주의 깊게 보셨던 분 계실까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