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 약 복용한 기록 때문에 유병자 보험 권유받았는데... 이게 맞나요?
최근에 주변 지인들이 갑자기 아프다는 소식을 자주 접하니 저도 20대인 지금 미리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암이나 뇌, 심장 진단비 위주로 알아보고 있었는데, 이명 때문에 30일 넘게 약을 처방받았던 기록이 발목을 잡네요.
설계사님께 검토를 부탁드렸더니, 이 기록 때문에 일반 보험은 고지의무 위반 소지가 있을 수 있고, 차라리 가입이 쉬운 유병자 보험(간편심사)으로 진행하는 게 나을 수도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큰 병도 아니고 그냥 귀가 좀 울려서 약 먹은 정도라 별생각 없었는데, 유병자 보험은 일반 보험보다 보험료가 훨씬 비싸고 보장 범위도 좁다고 해서 고민입니다.
알아보니 유병자 보험은 '3.5.5'나 '3.2.5' 같은 식으로 질문 항목이 줄어든 대신, 갱신형 위주로 설계되는 경우도 많고 암 진단비 같은 핵심 보장 한도가 일반형보다 낮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비갱신형으로 길게 가져가고 싶은데, 이명 기록 하나 때문에 정말 유병자 보험밖에 답이 없는 걸까요? 혹시 저처럼 작은 병력 때문에 고민하셨던 분들 계시면 조언 부탁드려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