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 앞두고 보험 증권 뜯어보다가 멘붕 왔네요.. 결국 리모델링 완료!
내년이면 벌써 40대라니.. 다음 달 회사 건강검증 공지 뜨자마자 심장이 덜컥 내려앉더라고요. 혹시라도 어디 안 좋게 나올까 봐 무서워서, 이번 기회에 예전에 가입해둔 보험들 다 꺼내서 제대로 분석해 봤습니다.
근데 진짜 충격이었던 게, 3대 진단비 범위가 너무 좁더라고요. 기존 보험은 뇌졸중이나 급성심근경색만 들어있어서, 정작 보장 범위가 넓은 뇌혈관질환이나 허혈성심장질환은 보장이 안 되는 상태였어요. 요즘은 수술 기법이 좋아져서 범위 넓게 가져가는 게 국룰이라길래, 이번에 비갱신형으로 암, 뇌, 심장 쪽을 싹 정리했습니다. 갱신형은 나중에 나이 들수록 보험료 감당이 안 될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4세대 실손을 쓰고 있는데, 급여 20%, 비급여 30% 자기부담금 구조라 병원 이용량에 따라 보험료 할증될 수도 있다는 점도 이번에 제대로 알게 됐네요. 보험료는 기존보다 조금 올랐지만 월 5~7만원대로 맞췄으니 마음은 편합니다. 다만 수술비 특약은 넣을까 말까 아직 고민 중이에요. 다들 수술비 특약은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