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신보험인데 암/뇌/심 치료비 특약만 따로 유지할 수 있는 상품, 진짜인가요?
최근에 종신보험 리모델링을 고민하다가, 최근에 개정되면서 보장 구조가 바뀌었다는 상품을 알게 됐어요. 기존 종신보험은 사망 보장이 주 목적이라 보험료 부담이 꽤 컸는데, 이 상품은 주계약(사망 보장)을 나중에 해지하더라도 암이나 뇌혈관, 허혈성 심장질환 같은 3대 질환의 '주요치료비' 보장은 최대 10년 동안 유지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고요.
단순히 진단비만 받고 끝나는 게 아니라, 치료비가 발생할 때마다 반복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보이긴 하는데, 혹시 주계약 금액이 일정 수준(예를 들면 5천만 원 이상) 이상이어야 이 특약들이 제대로 작동하는 조건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암이나 뇌졸중 같은 중증 질환 진단 시 보험료 납입면제 혜택도 포함되어 있다고 들었는데, 이게 단순히 진단만 받으면 바로 적용되는 건지 아니면 특정 치료를 계속 받아야 조건이 되는 건지도 알고 싶네요. 사망 보장보다는 치료비 위주로 구성하고 싶은데, 잘 아시는 분들 의견 부탁드립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