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실손 유지할지 4세대로 갈아탈지 고민입니다...
1세대 실손 유지하는 게 답일까요? 벌써 10년 넘게 납입했는데 지금까지 낸 돈만 2천만 원이 훌쩍 넘네요. 정작 병원 가서 통원할 때 보면 하루 한도가 10만 원뿐이라, 요즘처럼 검사비 많이 나오는 날에는 턱없이 부족함을 느껴요. 보통 다른 분들은 통원 한도가 30만 원 정도라고 하던데 말이죠.
매달 보험료는 13~15만 원대 정도로 나가고 있는데, 이게 5년 갱신형이라 다음번 갱신 때 얼마나 껑충 뛸지 상상도 안 됩니다. 요즘 4세대 실손으로 갈아타는 분들이 많던데, 4세대는 급여 항목은 20%, 비급여 항목은 30%로 자기부담금이 정해져 있어서 병원을 자주 가면 보험료 할증이 붙을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걸려요.
그래도 지금처럼 계속 오르는 보험료를 감당하기보다는, 비급여 이용량이 많지 않다면 4세대로 전환해서 월 고정 지출을 줄이는 게 나을까요? 전환할 때 기존에 앓았던 질병에 대한 고지의무나 나중에 보장 내용이 바뀌는 재가입 주기 같은 것도 꼼꼼히 따져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