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대 실손 전환했다가 며칠 만에 기존 2세대로 원복 성공한 후기 (손목 MRI 청구 취소)
최근에 매달 나가는 보험료가 너무 부담스러워서 고민 끝에 기존 2세대 실손을 4세대로 전환했었습니다. 4세대는 보험료는 저렴하지만, 급여 항목은 20%, 비급여 항목은 30%까지 본인 부담금이 발생하고 비급여 이용량이 많으면 할증될 수 있다는 점이 계속 마음에 걸렸거든요.
그러다 며칠 전 손목 통증 때문에 병원에서 MRI 촬영을 하게 되었고, 당연히 보험금을 청구했습니다. 그런데 청구 직후 문득 '전환 후 보험금 지급이 완료되면 원복이 어렵다'는 글을 보고 깜짝 놀라 바로 청구 취소 요청을 했어요. 다행히 보험금 지급이 이루어 진행되기 전이라서 보험사에 연락해 기존 계약으로 다시 살릴 수 있는지 문의했고, 다행히 원복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원복하면서 가장 걱정했던 게 가입 기간과 보장 내용이었는데, 기존 계약의 최초 가입 시점부터 지금까지의 기간이 그대로 인정된다고 해서 안심했습니다. 덕분에 2세대의 높은 보장률(90% 수준)을 다시 유지할 수 있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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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저처럼 전환을 고민 중이신 분들이라면, 앞으로 수술이나 비급여 진료처럼 큰 비용이 들어갈 계획이 있는지 꼭 먼저 체크해보세요. 그리고 전환 후에는 병원 진료 내역이 고지의무에 해당할 수 있으니, 원복 과정에서 기존 계약의 유지 조건에 문제가 없는지도 꼼꼼히 확인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