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실손 만기 앞두고 4세대 전환 고민 중입니다...
아들이 이제 27살인데, 9살 때 가입했던 1세대 실손보험이 2년 뒤면 만기라고 하네요. 설계사분은 지금이라도 4세대 전환실손으로 바꾸는 게 유리할 수 있다고 하시는데, 저는 2년이라도 더 1세대 혜택을 누리다가 나중에 바꾸는 게 낫지 않을까 싶어 고민입니다.
아들은 평소 건강한 편이고, 가끔 감기나 운동하다 허리 삐끗해서 병원 가는 정도예요. 4세대로 전환하면 월 보험료는 1~2만원대로 확 낮아지겠지만, 4세대는 급여 20%, 비급여 30%로 자기부담금이 생기잖아요. 특히 비급여 이용량에 따라 보험료가 할증될 수 있는 구조라, 운동을 좋아하는 아들에게는 나중에 병원비 부담이 커질까 봐 걱정되기도 하고요.
1세대는 갱신 시 보험료 인상 폭이 커서 무섭긴 하지만, 병원비 청구할 때 자기부담금이 거의 없다는 게 큰 장점인데... 2년 뒤에 5세대가 나온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지금 4세대로 미리 갈아타는 게 맞을지 판단이 잘 안 서네요. 다들 이런 상황이면 어떤 선택을 하실까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