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 약 복용 중인데 새로 보험 들 수 있을까요? 걱정돼서 글 써봅니다.
고혈압 약을 몇 년째 꾸준히 먹고 있다 보니, 새로 보험을 준비할 때마다 고지의무 때문에 거절될까 봐 참 겁이 나더라고요. 일반적인 건강체 보험은 병력이 있으면 가입이 까다롭지만, 이번에 간편보험(유병자 보험)에 대해 공부하면서 조금은 안심이 됐습니다.
간편보험은 355나 3.10.5처럼 숫자로 된 구조가 핵심인데, 이게 결국 '알릴 의무' 기간을 의미하더라고요. 가장 신경 쓰였던 3개월 이내 항목은 의사로부터 추가 검사나 재검사 소견을 받았는지가 포인트예요. 저처럼 기존에 먹던 약을 그대로 처방받으러 가는 건 고지 대상이 아니라는 점을 알고 나니 마음이 한결 편해졌습니다.
물론 5년이나 10년 이내에 입원이나 수술, 혹은 용종 제거 같은 이력이 있다면 확인이 필요해요. 숫자가 커질수록(예: 3.10.5) 고지해야 하는 범위는 넓어지지만, 그만큼 보험료는 355형보다 저렴해지는 구조더라고요. 비갱신형으로 준비할 때 본인의 병력을 잘 따져서 적절한 상품을 선택하는 게 핵심인 것 같습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