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일용직 건강보험 가입 문제로 공단이랑 실랑이 중입니다.
최근 건설 현장을 몇 군데 돌며 일용직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5월에는 11일 정도 일했고, 6월에도 10일 정도 근무했는데 7월은 쉬는 중이에요. 그런데 건강보험공단에서는 저를 직장 가입 대상이라고 연락이 왔네요. 저는 한 달 미만 근무라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해서 EDI 시스템으로 확인해 보니 가입 대상이 아니라고 뜨는데, 공단 쪽 답변은 또 다르니 너무 답답합니다.
일용직은 월 8일 이상 근무하거나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직장 가입자로 전환된다고 들었는데, 기준이 참 애매하네요. 만약 직장 가입자가 안 되면 지역 가입자로 전환될 텐데, 그러면 재산이나 자동차 등에 따라 보험료가 생각보다 많이 나올까 봐 걱정입니다.
게다가 지금 4세대 실손 보험(2021년 7월 이후 가입)을 유지 중인데, 혹시나 직업이나 건강보험 상태가 바뀌는 게 나중에 보험금 청구할 때 고지의무 위반 같은 문제가 되지는 않을지 불안하기도 합니다. 급여 20%, 비급여 30%로 자기부담금이 정해져 있는 4세대라 병원비 부담은 적지만, 매달 나가는 고정 지출이 늘어나면 생활이 팍팍해질 것 같네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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