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약 복용 중인데 종합보험 가입, 정말 힘들까요?
작년 말부터 우울증 증세가 좀 있어서 정신건강의학과 다니며 약을 복용하고 있어요. 사실 작년 초쯤에 건강보험 하나 제대로 보강하려고 알아봤었는데, 약 먹기 시작하면서 가입 시기를 놓쳐버렸네요.
지금이라도 진단비 위주로 종합보험을 준비하고 싶은데, 고지의무 때문에 가심사가 거절되거나 특정 부위 부담보가 잡힐까 봐 걱정입니다. 약 복용 사실을 알리면 뇌혈관이나 심장 질환 같은 다른 보장까지 다 안 좋아지는 건지, 아니면 정신과 관련해서만 보장이 제한되는 건지 궁금해요.
알아보니 '간편심사(유병자) 보험'이라는 것도 있다고 하던데, 이건 일반 보험이랑 비교했을 때 보험료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도 궁금하고, 3.5.5나 3.10.5 같은 숫자들이 정확히 어떤 의미인지도 헷갈리네요. 혹시 저 같은 상황에서 어떻게 준비하셨는지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실까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