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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질병보험

당뇨 약(마운자로) 맞고 혈당 뚝 떨어졌는데, 나중에 보험 청구 꼬일까 걱정되네요..

2형 당뇨로 메트포르민 복용 중인데, 최근에 마운자로 투여를 시작했어요. 처음엔 반신반의했는데 확실히 맞고 나면 식욕이 억제돼서 끼니를 거르게 되더라고요. 덕분에 200 넘던 공복 혈당이 110대로 뚝 떨어졌습니다. 당화혈색소도 8.9% 나와서 이번에 병원비랑 약값 청구하려고 준비 중이에요.

근데 문제는 나중에 혈당이 너무 좋아지면 어떡하나 싶어요. 지금은 질병 치료 목적이라 실손 청구가 되지만, 나중에 수치가 정상화돼서 '단순 관리'나 '비만 관리' 느낌으로 비춰지면 보험사에서 지급 거절할까 봐 무섭네요. 특히 제가 가입한 4세대 실손은 비급여 이용량에 따라 보험료가 할증될 수도 있다고 해서 더 신경 쓰여요.

혹시 저처럼 당뇨 관리 잘 되면서 보험금 계속 청구해 보신 분 계신가요? 그리고 나중에 건강해져서 보험 리모델링할 때, 지금처럼 당뇨 이력이 있으면 새로 가입할 때 고지의무 때문에 불이익이 클지도 궁금합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

같이 고민한 사람들 11

당뇨탈출기님

헐.. 200에서 110이면 진짜 대박이네요. 축하드려요!

건강이최고

혹시 이번에 청구하실 때 진단서 말고 소견서도 같이 내셨나요?

당뇨탈출기작성자

네, 의사 선생님이 치료 목적으로 처방했다는 내용 들어간 소견서랑 처방전, 영수증 다 챙겨서 앱으로 제출했어요.

보험공부중

4세대 실손이면 비급여 이용량에 따라 할증 붙으니까 주의하셔야 해요. 급여는 괜찮지만 비급여 약제는 체크 필수!

지나가는길

저도 당뇨 때문에 고생했는데, 약 먹고 수치 잡히는 게 제일 중요하죠. 보험은 나중에 건강해졌을 때 갱신형인지 비갱신형인지 잘 따져서 유지하는 게 상책이에요.

초보보험러

나중에 수치 좋아지면 기존 보험 유지하는 데 문제는 없겠죠?

당뇨탈출기작성자

아마 수치가 좋아져도 이미 가입된 보험은 계약대로 유지되겠지만, 새로 가입할 때는 계약 전 알릴 의무 때문에 예전 기록 다 말해야 하더라고요. 그래서 미리 든 건 잘 유지하려고요.

꼼꼼한설계

맞아요. 혈당 잡히는 건 좋은데, 나중에 보험 리모델링할 때 '계약 전 알릴 의무' 기간 확인 꼭 하세요.

혈당관리왕

혈당 110대라니.. 저도 관리 시작해야겠네요. 힘내세요!

약국지기

약값 청구할 때 약국 영수증도 꼭 필요하죠?

당뇨탈출기작성자

네, 약국 영수증이랑 세부내역서도 같이 찍어서 올렸어요. 꼭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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