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진료 기록 남기 전, 어린이 보험 재정비 고민입니다..
기존에 들어둔 어린이 보험이 있긴 한데, 월 보험료를 낮추려고 특약을 거의 안 넣어둔 상태예요. 최근 아이가 집중력이 너무 떨어지는 것 같아 소아정신과에 갔다가, 증상이 좀 더 명확한 것 같아 소아신경과로 옮겨서 진료를 받고 있습니다. 뇌파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데, 결신 발작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가슴이 철렁하네요.
이제 와서 보험을 새로 들려고 알아보니 막막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에요. 가장 걱정되는 건 고지의무입니다. 이미 병원 진료를 시작했고 정밀 검사 중이라, 나중에 확정 진단이 나오면 새로운 보험 가입할 때 알릴 의무 때문에 가입이 거절되거나 특정 부위 부담보가 잡힐까 봐 너무 무섭네요.
그래서 기존 4세대 실손이랑 비교하며 재정비 중인데, 4세대는 급여 20%, 비급여 30%로 자기부담금이 예전 세대보다 높다는 점도 고려해야 하더라고요. 또 아이 보험은 길게 가져가야 하니 초기에 저렴한 갱신형보다는 나중에 보험료가 안 오르는 비갱신형 위주로 특약을 보강할지 고민입니다. 뇌 질환 관련 특약은 면책기간이나 감액기간이 어떻게 되는지도 꼼꼼히 확인해보려 합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