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 Bernstein 약 복용 중인데 뇌/심장 보험 건강체로 보완한 후기
작년에 건강검진에서 고지혈증 판정받고 7개월째 약 복용 중이에요. 가족 중에 뇌경색 이력이 있으셔서 늘 불안했는데, 막상 기존 보험 증권을 뜯어보니 뇌졸중이랑 급성심근경색 진단비가 각각 1천만 원뿐이라 너무 부족하더라고요.
처음에는 약을 먹고 있어서 무조건 유병자 보험(간편심사)으로만 가입해야 하는 줄 알고 걱정이 많았습니다. 유병자는 보험료도 비싸고 보장 범위도 좁으니까요. 그런데 다행히 고지의무 항목을 잘 체크해서 건강체로 승인받아 보완할 수 있었습니다. 뇌혈관질환이랑 허혈성심장질환 진단비를 각각 4천만 원 한도로 든든하게 올렸어요.
특히 신경 쓴 부분이 수술비 담보예요. 특정 질환 치료비는 연간 1회 한도인 경우가 많아서, 수술할 때마다 지급되는 5대 혈관 수술비를 추가했더니 훨씬 마음이 놓이네요. 기존 보험에서 불필요한 특약은 정리하고 암 진단비는 유지하는 식으로 리모델링했고요. 보험료는 8~9만 원대로 맞췄습니다. 약 복용 중이라도 심사 가능한 상품을 잘 찾으면 방법이 있으니 꼭 증권 분석부터 해보세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