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넘게 유지한 구실손, 갱신 폭탄 때문에 4세대로 갈아탈지 고민입니다..
2012년에 가입한 실손보험을 지금까지 쭉 유지하고 있는데, 이번 갱신 때 보험료가 눈에 띄게 오르는 걸 보고 정말 깜짝 놀랐어요. 지금은 입원이나 통원 시 보장 비율이 90% 정도로 높아서 병원 갈 때 자기부담금 걱정이 거의 없긴 한데, 매달 나가는 보험료가 이제는 월 5~7만원대를 넘어가니 부담이 너무 크네요.
주변에서는 보험료를 낮추기 위해 4세대 실손으로 전환하라고 하는데, 이게 참 고민입니다. 4세대는 급여 항목은 자기부담금이 20%, 비급여는 30%로 올라가고, 특히 비급여 이용량에 따라 보험료가 할증될 수 있는 구조라고 하더라고요. 최근에 도수치료를 몇 번 받긴 했지만, 그렇다고 매달 병원을 다니는 편은 아니거든요.
그래도 2세대 특유의 넓은 보장 범위를 포기하고 전환했다가, 나중에 큰 병이라도 걸렸을 때 보장이 부족해질까 봐 무섭기도 합니다. 5세대 실손 이야기도 슬슬 들려오던데, 지금 시점에서 전환하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그냥 비싸더라도 기존 걸 유지하는 게 나을까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