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여자, 진단비랑 수술비 보험사 나눠서 가입하는 거 괜찮을까요?
30대 들어서면서 비갱신형 종합보험 제대로 준비해보려고 공부 중인데, 설계안을 두 개로 나눠서 받게 되어 고민이에요. 한 곳은 암, 뇌혈관, 허혈성 심장질환 같은 진단비 위주로 저렴하게 구성하고, 다른 한 곳은 질병수술비랑 1~5종 수술비 담보를 넣어서 보장을 챙기는 방식이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냥 한 회사에 다 몰아서 하면 관리하기 편하고 쌀 줄 알았는데, 막상 비교해보니 진단비는 A사가 유리하고 수록비는 B사가 보장 범위나 한도가 더 좋아서 이렇게 나누는 게 가성비 면에서는 나을 수도 있다고 하네요. 보험료는 두 개 합쳐서 월 7~9만원대 정도로 예상되는데, 한 곳으로 몰 때보다 아주 저렴한 건 아니지만 보장 내용을 보면 더 탄탄한 느낌은 있어요.
다만 나중에 보험금 청구할 때 서류를 각각 따로 준비해야 하니 번거로울까 봐 걱정되기도 하고, 혹시 암 진단비처럼 면책기간(90일)이나 감액기간(1~2년 내 50% 지급) 같은 조건이 회사마다 다를까 봐 신경 쓰이네요. 이렇게 나누어 가입하는 게 나중에 리모델링 안 하고 오래 가져가기에 괜찮은 방법일까요? 혹시 수술비 구성할 때 꼭 챙겨야 할 특약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려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