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종소세 신고하면서 기타소득 환급받은 후기 (생각보다 쏠쏠하네요)
이번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 우연히 챙긴 환급금이 있어서 공유해봅니다. 평소에 연말정산만 신경 쓰느라 놓치기 쉬운 부분인데, 혹시 이벤트 참여나 부수적인 수입으로 '기타소득'이 잡힌 적 있으신 분들은 꼭 확인해보세요.
저는 세무 플랫폼을 통해 조회해봤는데, 이벤트 당첨 등으로 받은 기타소득에 대해 이미 22%(지방소득세 포함)의 세율로 원천징수된 내역이 있더라고요. 만약 내 전체 과세표준(소득에서 공제를 뺀 금액)이 5,000만 원 이하인 분들이라면, 종합소득세율 16.5%(지방소득세 포함)를 적용받을 수 있어서 그 차액만큼 환급이 가능합니다.
신고할 때 제가 썼던 소소한 팁 3가지만 남길게요.
첫째, 소득공제 항목에서 건강보험료랑 고용보험료 특별공제 금액을 꼭 다시 확인하세요. 직장인분들은 4월 급여 때 건강보험료 정산이 들어가는데, 이게 연말정산 데이터에는 바로 안 나타날 때가 있더라고요. '다시 불러오기'를 눌러서 공제 금액이 늘어났는지 확인하는 게 핵심입니다.
나도 궁금하면, 성별·나이대만 눌러봐요
성별이랑 나이대만 누르면, 지금 챙겨볼 보장이 있는지 같이 살펴봐요. 권유 전화는 안 해요.
성별
나이대
성별·나이대를 모두 고르면 점검 화면으로 넘어가요 · 무료 · 권유 없어요
둘째, 기부금 공제도 놓치지 마세요. 작년에 고향사랑기부제 같은 걸로 기부한 내역이 있다면, 세액공제 항목에서 기부금 명세서를 직접 입력하거나 수정해서 불러와야 정확한 환급액이 계산됩니다.
셋째, 최종적으로 계산된 종합소득세와 지방소득세 합산 금액이 내가 조회했던 환급 예상액과 일치하는지 확인하고 마무리하면 됩니다.
큰 금액은 아니더라도 꼼게 챙기면 커피 몇 잔 값은 충분히 나오더라고요. 다들 잊지 말고 확인해보세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