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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에 가입한 종신보험, 해지하면 손해가 너무 큰데 어떡하죠?

어머니가 예전에 제 명의로 들어주신 종신보험이 있는데, 2006년에 가입해서 벌써 18년 넘게 지나갔네요. 월 보험료는 7~8만원대 정도 나가고, 지금까지 납입한 금액만 대략 1,700만원이 넘습니다.

지금 해지하면 해지환급금이 1,400만원 정도라 당장 손해가 300만원 넘게 발생해서 고민이에요. 종신보험이라 사망 보장이 주 목적이라 저한테는 지금 당장 큰 의미가 없거든요.

그런데 찾아보니 2000년대 중반 상품은 지금보다 확정 금리가 훨씬 높을 때라 무작정 해지는 위험하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선뜻 결정을 못 내리겠네요. 비갱신형이라 보험료 변동은 없지만, 나중에 환급금으로 활용할 가치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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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해지 대신 보장 금액을 줄이면서 보험료 부담을 낮추는 감액완납 같은 방법이 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손해를 보더라도 정리하고 실손이나 진단비 위주로 재편하는 게 맞을까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

같이 고민한 사람들 9

보험지킴이

2006년이면 확정 금리 높을 때라 무작정 해지는 비추예요. 당시 상품은 지금 찾기 힘들거든요.

초보맘

저도 비슷한 고민 중인데 진짜 눈물 나더라고요ㅠㅠ 손해액 보니까 남 일 같지가 않네요.

재테크왕

혹시 그 보험 확정 금리가 몇 %인지 정확히 확인해 보셨나요?

보험고민중작성자

네, 확인해 보니 당시 공시이력 기준으로 상당히 높은 확정 금리가 적용되는 상품이에요.

질문쟁이

해지하고 새로 가입하면 고지의무 때문에 까다롭지 않나요? 병원 다녀온 적 있으면요.

보험고민중작성자

맞아요. 최근 3개월 내 치료 이력이나 5년 내 수술, 입원 같은 거 다 체크해야 해서 조심스럽네요.

유지만이답

감액완납 제도 한번 알아보세요. 보장 금액은 줄어도 보험료 부담은 확 줄어듭니다.

팩트체크

해지환급금이랑 납입보험료 차이가 크면 일단 유지하면서 나중에 중도인출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보험알못

헉... 1700만원이나 내셨다니... 진짜 결정하기 힘드시겠어요. 힘내세요!

내 연금·저축, 잘 쌓이고 있는 걸까요?

혼자 고민하기 어려운 부분이에요. 지금 어떤 상태인지 같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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