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임신 중인데 옛날 종신보험 하나로 버텨도 될까요?
36살이고 곧 셋째를 만날 예정인 예비 엄마입니다. 친정엄마가 예전에 가입해주신 종신보험 하나만 믿고 있었는데, 최근에 증권을 자세히 보니 걱정이 앞서네요.
주계약은 사망 보장인데, CI 특약이랑 의료비 특약이 같이 들어있더라고요. 그런데 주변에서 CI는 '중대한 질병'으로 범위가 한정되어 있어서, 뇌졸중이나 심근경증 같은 보장을 받기가 까다로울 수 있다고 해서요. 특히 뇌혈관이나 허혈성 심장질환 진단비가 턱없이 부족해 보여서 고민입니다.
지금 있는 의료비 특약은 옛날 방식이라 4세대 실손처럼 급여 20%, 비급여 30%로 자기부담금이 딱 정해진 구조는 아니지만, 나중에 보장 한도가 부족할까 봐 겁나네요. 기존 보험은 유지하면서 부족한 진단비만 비갱신형으로 따로 보완하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아예 새로 구성하는 게 맞을까요? 셋째까지 생각하니 보험료 부담도 무시 못 하겠네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