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약 복용 중인데 암/뇌/심 진단비 비갱신형으로 준비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30대 초반 직장인입니다. 1년 전부터 스트레스가 심해서 정신과에서 수면장애랑 우울증 약을 처방받아 복용 중이에요. 최근에 친한 친구가 갑상선암 진단을 받는 걸 옆에서 지켜보니까 정말 남 일 같지가 않더라고요.
지금은 실손보험 하나만 가지고 있는데, 이것만으로는 나중에 큰 병에 걸렸을 때 병원비 외에 생활비나 간병비 감당이 안 될 것 같아 불안합니다. 그래서 암, 뇌혈관, 허혈성 심장질환 진단비 위주로 비갱신형으로 새로 준비하려고 해요.
그런데 가장 걱정되는 게 고지의무예요. 정신과 약 복용 이력이 있으면 가입이 거절되거나 특정 부위에 부담보가 잡힐까 봐 무섭네요. 4세대 실손은 급여 20%, 비급여 30%로 자기부담금이 있어서 진단비가 꼭 필요하다고 들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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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저처럼 약 복용 중이면서도 표준체로 가입하신 분 계신가요? 아니면 유병자 보험(간편심사)으로 가야 할까요? 암 진단비는 보통 90일 면책기간이 있고, 1~2년 내에는 50%만 지급되는 감액기간이 있다고 해서 이 부분도 잘 체크해서 준비하고 싶습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