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 3대 진단비 위주로 보험 리모델링 마쳤습니다.
그동안 자잘한 특약들 때문에 보험료만 계속 오르는 것 같아 고민하다가, 이번에 핵심 진단비 위주로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 불필요한 수술비나 입원비 특약은 과감히 빼고, 나중에 큰 병 걸렸을 부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3대 진단비'에 집중했어요.
설계안 기준으로 일반암 진단비는 5,000만 원, 유사암은 1,000만 원으로 잡았습니다. 뇌랑 심장 쪽은 보장 범위가 좁은 뇌출혈이나 급성심근경색 대신, 범위가 훨씬 넓은 뇌혈관질환과 허혈성심장질환 진단비를 각각 2,000만 원씩 넣었고요. 여기에 최근 가족력이 걱정돼서 부정맥까지 커버되는 특정심장질환 특약을 1,000만 원 추가했습니다.
나중에 보험료 폭탄 맞을까 봐 갱신형보다는 비갱신형으로 선택해서 월 8~10만 원대로 맞췄는데, 30대 중반 기준으로 이 정도면 적정한 수준일까요? 뇌/심장 진단비를 암만큼 더 키워야 할지 고민입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