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넘게 유지한 보험, 보장 범위 확인 안 하면 낭패 보겠더라고요
20대 후반에 가입해서 13년째 유지 중인 보험이 있었는데, 최근에 보장 범위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가진 건 '뇌졸중'이랑 '급성심근경색' 진단비뿐이었거든요.
알고 보니 뇌졸중은 뇌출혈이나 뇌경색으로 딱 명시된 경우만 보장되더라고요. 뇌혈관 질환 중 범위가 더 넓은 뇌혈증/뇌혈관질환 진단비가 없으면, 그 사이의 중간 단계 진단 시 보험금을 못 받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심장 쪽도 마찬가지로 협심증은 급성심근경색 진단비에서 빠지는 경우가 많고요.
고지혈증 약을 먹고 있어서 리모델링이 어려울까 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고지의무만 잘 지키면 저렴하게 보완할 수 있는 플랜이 있더라고요. 이번에 뇌혈관이랑 허혈성 심장 진단비를 각각 2,000만 원 정도로 맞추고, 수술이나 혈전용해 치료 시 연 1회 보장되는 뇌심 주요치료비 특약도 같이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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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이랑 나이대만 누르면, 지금 챙겨볼 보장이 있는지 같이 살펴봐요. 권유 전화는 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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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료는 월 3~4만 원대로 맞췄는데, 기존 보험은 유지하면서 부족한 부분만 비갱신형으로 챙기니까 마음이 훨씬 편하네요. 다들 옛날 보험 가지고 계시면 꼭 범위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