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들어서면서 3대 진단비 위주로 보험 리모델링 마쳤어요.
40대에 접어드니 기존에 부모님이 들어주셨던 보험들이 좀 불안하더라고요. 보장 범위도 좁은 것 같고 해서 이번에 3대 진단비(암, 뇌, 심장) 위주로 리모델링을 진행했습니다.
가장 신경 쓴 건 갱신형이 아닌 비갱신형으로 구성한 거예요. 지금 당장은 월 5~7만원대로 조금 부담될 수 있어도, 나중에 보험료가 오르지 않아야 노후에 안정적이더라고요. 특히 뇌 질환은 '뇌졸중'이나 '뇌출혈'처럼 범위가 좁은 담보 대신, 가장 넓은 범위인 '뇌혈관질환' 진단비를 넣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심장 쪽도 부정맥이나 심부전까지 보장되는지 꼼꼼히 봤고요.
그리고 최근에 병원 다녀온 이력이 있어서 고지의무 위반이 되지 않게 5년 내 병원 기록을 정말 세세하게 확인했습니다. 혹시라도 나중에 보험금 청구할 때 문제 생길까 봐 무섭더라고요. 치료비 보장 부분도 넣으면서 수술비나 항암 치료비 한도도 같이 체크했는데, 생각보다 고려할 게 많아서 머리 아팠지만 다 하고 나니 마음은 편하네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