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압/당뇨 보험 설계서에 갱신형 특약이 섞여 있는데 괜찮을까요?
최근 혈압 관리 때문에 건강보험 견적을 받아봤는데, 설계서를 보고 좀 당황스러웠어요. 고혈압이랑 당뇨 약물치료 특약은 20년납 100세 만기 비갱신형으로 잡혀 있는데, 이상지질혈증 약물치료 특약만 10년 갱신형으로 따로 들어가 있더라고요.
처음에는 왜 이렇게 구조가 제각각인가 싶었는데, 알아보니 보험사에서 특정 질병에 대한 위험률을 관리하기 위해 일부 특약만 갱신형으로 구성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네요. 비갱신형은 처음 낸 보험료 그대로 만기까지 가지만, 갱신형은 10년마다 보험료가 인상될 가능성이 있어서 장기적으로는 부담이 될 것 같아요.
특히 저처럼 이미 약을 복용 중인 경우에는 고지의무가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최근 5년 내에 투약 기록이나 진단 내용이 있다면 정확히 알려야 나중에 보험금 청구할 때 분쟁이 안 생기니까요. 월 4~6만원대 정도로 맞추려고 하는데, 이렇게 갱신형이 섞인 혼합형 설계를 그대로 가져가는 게 맞을지 고민입니다. 다들 이런 구조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