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 환급금 문자 보고 3천만 원 날렸습니다.. 다들 제발 조심하세요.
며칠 전 건강보험 환급금이 35만 원 정도 있다고 문자가 왔습니다. 공단 누리집이랑 화면 구성이 너무 똑같아서 의심 없이 계좌 번호와 비밀번호를 입력했는데, 그게 화근이었네요.
잠시 후 은행원이라며 전화가 오더니, 제 정보가 해킹당했으니 돈을 안전한 계좌로 옮겨야 한다고 하더군요. 너무 당황하고 겁이 나서 통장에 있던 3천만 원을 전부 이체해 버렸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전부 정교하게 짜인 보이스피싱이었습니다. 지금은 너무 허망해서 매일 밤 잠을 설칩니다.
혹시라도 저 같은 피해를 입는 분들이 없길 바라는 마음에 몇 가지 주의사항 남깁니다. 첫째, 공공기관은 절대로 문자에 링크를 첨부해 개인정보나 계좌 비밀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반드시 공식 앱이나 '파인' 사이트를 통해 직접 접속해서 확인하세요. 둘째, 만약 의심스러운 전화를 받았다면 즉시 112나 해당 은행에 연락해 지급 정지를 요청해야 합니다.
나도 궁금하면, 성별·나이대만 눌러봐요
성별이랑 나이대만 누르면, 지금 챙겨볼 보장이 있는지 같이 살펴봐요. 권유 전화는 안 해요.
성별
나이대
성별·나이대를 모두 고르면 점검 화면으로 넘어가요 · 무료 · 권유 없어요
셋째, 요즘 4세대 실손보험은 급여 20%, 비급여 30%로 자기부담금이 예전보다 높아졌는데, 이런 사고로 큰돈이 나가버리니 정말 막막하네요. 다들 각별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