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성 3대 진단비 위주로 설계받았는데, 수술비도 꼭 넣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제 막 커리어를 쌓아가는 20대 후반 직장인입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니 제 건강도 미리 챙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최근에 보험을 알아봤어요.
우선 20대 여성 기준으로 암, 뇌혈관, 허혈성 심장질환 진단비 위주로 설계를 받아봤는데요. 월 5~7만원대 정도로 나왔더라고요. 일단 큰 병에 걸렸을 때 목돈이 나오는 진단비는 챙겼지만, 수술비나 입원비 특약은 뺄까 고민 중입니다. 요즘은 치료 기술이 좋아져서 입원보다는 통원이나 수술 위주라 진단비만 있어도 충분하다는 말도 있고, 그래도 수술비까지는 있어야 든든하다는 말도 있어서 갈팡질팡하네요.
그리고 저는 비갱신형으로 알아보는 중인데, 갱신형보다 초기 비용은 조금 더 들더라도 나중에 보험료 변동 없는 게 마음 편할 것 같아서요. 다만, 작년에 작은 시술을 받은 적이 있어서 고지의무 위반은 안 되는지 걱정도 됩니다. 혹시 저처럼 진단비 위주로만 구성하신 분 계신가요? 수술비나 기타 특약은 어느 정도 범위로 가져가는 게 합리적일까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