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보험 해지하고 새로 갈아타려는데 부모님 확인 절차가 너무 복잡하네요 ㅠㅠ
아이 보험이 예전에 가입한 거라 보장이 좀 부족한 것 같아서 이번에 정리하고 새로 갈아타려고 해요. 그런데 미성년자 자녀 보험 해지할 때는 친권자 두 명의 확인이 다 필요하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근처 지점에 방문할 수 있는데, 남편은 지방 근무 중이라 직접 방문이 아예 불가능한 상황이에요. 고객센터에 물어보니 유선으로 본인 확인을 진행할 수 있다고는 하는데, 남편이 업무 중이라 핸드섭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기가 어려워서 걱정이에요. 상담원분이 통화 중에 인증번호가 문자로 간다고 하시는데, 남편이 문자를 바로 확인 못 하면 절차가 꼬일까 봐 조마조마하네요.
이번에 새로 알아보는 건 나중에 보험료 폭탄 맞을까 봐 비갱신형 위주로 보고 있어요. 그리고 새로 가입할 때 혹시라도 고지의무 위반으로 나중에 보상 못 받을까 봐 최근 아이 병원 기록도 꼼꼼히 체크 중이고요. 암이나 뇌혈관 같은 진단비는 감액기간이나 면책기간이 어떻게 되는지도 꼭 확인하고 결정하려고 합니다. 혹시 저처럼 전화로 확인하고 해지해 보신 분 계실까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