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종합보험, 핵심 위주로 다이어트했는데 괜찮을로까요?
30대 들어서니 건강 걱정이 앞서서 종합보험을 제대로 준비해보려고 해요. 처음에는 지인 통해서 받은 설계안이 월 15만 원이 훌쩍 넘더라고요. 암, 뇌, 심장에 수술비, 입원비까지 다 넣으니 보장은 든든한데, 20년 넘게 내야 할 보험료를 생각하니 솔직히 부담이 너무 컸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불필요한 특약은 걷어내고 꼭 필요한 핵심 위주로만 다시 짜봤어요. 우선 나중에 보험료가 오르는 갱신형보다는, 납입 기간 동안 금액이 변하지 않는 비갱신형 위주로 구성했습니다. 그리고 보장 범위가 좁은 뇌졸중이나 급성심근경색이 아니라, 범위가 가장 넓은 뇌혈관질환과 허혈성 심장질환 진단비를 중심으로 챙겼고요.
이렇게 핵심 담보 위주로 조정하니 월 7~9만 원대로 보험료가 확 낮아지더라고요. 가성비 있게 구성했다고 생각하면서도, 혹시 나중에 큰 병에 걸렸을 때 보장이 너무 부족해서 후회하게 될까 봐 걱정되기도 하네요. 저처럼 핵심 위주로만 가져가는 게 요즘 트렌드에 맞는 걸까요? 혹시 꼭 추가해야 할 특약이 있을까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