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신보험 두 개 중 하나 해지 고민... 손해가 너무 커서 망설여지네요.
오래전에 가입한 종신보험 두 개를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하나는 주계약 2천만 원에 실손 의료비가 같이 묶여 있는 건데, 납입 기간이 7년 정도 남았어요. 이건 실비 보장 범위가 넓고 자기부담금이 적은 예전 세대라 웬만하면 끝까지 가져가려고요.
문제는 다른 하나예요. 주계약 5천만 원짜리인데 납입 기간이 10년이나 남았거든요. 월 보험료도 10~15만 원대로 꽤 부담스러운 편이라 고민입니다. 지금 해지하면 원금 대비 40% 정도 손해라고 하는데, 요즘 나오는 4세대 실손처럼 급여 20%, 비급여 30%로 자기부담금이 높은 구조와 비교하면 예전 보험의 가치를 무시할 수 없더라고요.
새로 갈아타자니 고지의무 위반 문제도 걱정되고, 기존 보험을 깨고 나서 새로 가입할 때 최근 병원 기록 때문에 거절될까 봐 무섭네요. 손해를 보더라도 유지하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차라리 정리하고 다른 보장을 보완하는 게 나을까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