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넘게 낸 보험이 종신보험이었다니... 재설계 고민 중입니다.
10년 넘게 꼬박꼬박 납입해온 보험을 정리하다가 충격을 받았습니다. 알고 보니 사망을 보장하는 종신보험이었더라고요. 월 보험료도 10만원 중반대로 꽤 부담되는 수준이라 당황스럽네요.
지금이라도 특약을 정리해서 사망 보장과 실손의료비만 남기고, 나머지는 암이나 뇌혈관, 허혈성 심장질환 진단비 위주로 새로 구성할까 고민 중이에요. 기존 보험은 2015년 가입이라 아마 2세대나 3세대 실손일 텐데, 지금 4세대 실손(급여 20%, 비급여 30% 자기부담)보다 보장 범위나 자기부담금 면에서 유리할 것 같아 실비는 유지하고 싶습니다.
다만, 기존 보험에서 특약만 삭제했을 때 해지환급금 규모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그리고 새로 구성할 때는 나중에 보험료가 오르는 갱신형보다는 비갱신형으로 가져가는 게 장점과 단점이 무엇인지 판단이 잘 안 서네요. 혹시 저처럼 종신보험 특약 정리해서 건강보험으로 재구성해 보신 분 계실까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