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보험 보장 분석해보고 멘붕 와서 3대 진단비 리모델링 중이에요.
남편 보험 증권 정리하다가 정말 깜짝 놀랐어요. 암, 뇌, 심장 쪽 진단비가 너무 소액이라 큰 병 걸리면 치료비는커녕 생활비도 안 되겠더라고요. 주말 내내 공부하면서 3대 진단비 위주로 다시 알아보고 있습니다.
일단 나중에 은퇴하고 나서 보험료 오를 걱정 안 하려고 비갱신형 위주로 보고 있어요. 갱신형은 당장은 싸 보여도 나중에 나이 들어서 감당 안 될 것 같아서요. 지금 보고 있는 건 월 5~7만원대인데, 뇌혈관질환이나 허혈성 심장질환처럼 보장 범위가 넓은 쪽으로 구성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뇌출혈이나 급성심근경색만 있으면 보장 범위가 너무 좁더라고요.
그리고 유사암(갑상선암 등) 진단비 한도도 체크하고 있고, 최근에 남편이 건강검진에서 발견된 작은 용종 때문에 고지의무 위반은 없는지도 꼼꼼히 확인하고 있어요. 혹시 3대 진단비 구성할 때 수술비 특약도 같이 넣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진단비에만 집중하는 게 나을까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